올림픽 정신을 이어 받아 ‘위 아 더 월드’ ‘위 아 더 원’을 실천하는 두 무대를 소개한다. 각기 광주와 서울에서 국경과 지역의 경계를 넘어선 뮤지션 간 교류를 확인할 수 있다. 지겨운 여름과 코로나의 끝자락, 우리가 고대하던 무대가 속속 돌아오고 있다.
더위에서 추위로 날씨가 뒤바뀌는 이때 찾아온 국내 신보를 소개한다. 이 장르와 저 장르가 교차하며 그만의 도전 정신과 독특한 미학이 충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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