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에서 위협적인 대형 트레일러와의 쫓고 쫓기는 싸움을 그린 스필버그 감독의 <결투>는 로드 스릴러의 시작을 알린 출발점이었다. 로드 스릴러 장르를 대표하는 다섯 작품을 소개한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새 영화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는 중세 프랑스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맷 데이먼, 조디 코머, 아담 드라이버가 삼각관계를 둘러싼 복수극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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