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니시리즈 <그리고 베를린에서>의 삭발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어린 시절 신장암 투병으로 성장이 지체되었지만, 맡은 배역의 스펙트럼은 누구보다 넓다.
뉴욕을 여행하면 검은 모자와 정장에 생소한 머리 모양을 한 하레디 유대인을 만날 수도 있다. 세속적인 삶을 거부하고 공동체 속의 폐쇄적인 환경에서 살아가는 그들을 TV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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