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 해에 연속 개봉한 슬래셔 영화 <X>와 <펄>이 평가와 흥행 양면에서 성공하였다. 이제 감독은 올해 7월 개봉 예정인 <MaXXXine>로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들이 죽게 내버려 둘 것인가. 아니면 살인자에 맞서 그들을 구할 인가? 십대 소녀 ‘사라’의 딜레마에서 시작된 이 작품은 고야 영화제 등에서 수상하면서 장편 슬래셔 영화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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