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생산과 기술복제의 시대, 살뜰한 정성과 높은 안목으로 패브릭의 가치를 지켜가는 텍스타일 디자이너들과 그들이 꾸린 패브릭 숍을 소개한다. 빼곡하게 들어선 해외 리빙숍의 패브릭 브랜드 말고, 상품성과 디자인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국내’ 패브릭 숍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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