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은 흔히 ‘호러의 제왕’이라 불린다. 소설이나 영화를 넘어 스티븐 킹의 드라마를 찾는 이들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다가오는 2020년에는 3편의 작품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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