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힐링’도 케케묵은 ‘떡밥’이 되었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각각의 이유로 불쾌를 경험하고, 상처받고, 자괴감으로 고통받는다. 건강한 마음의 경쾌한 드로잉을 소개하는 건 그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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