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작가들의 전시가 시작됐다. 신진작가 전시는 미술계의 새로운 얼굴을 만날 수 있는 기회. 동시대를 사는 젊은 아티스트들이 바라보는 시선은 어디를 향해 있을까?
올해의 무엇이라 칭하기엔 조금 거창하다. 아주 잠깐 빛나던 별똥별일지라도 누군가의 눈에는 잔상이 남았던 인상적인 움직임을 크게 영화와 음악으로 나눠 훑어본다. 먼저 영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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