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존 박, 에릭 남, 더 나아가 재즈 힙합 아티스트 샘 옥이나, 케로 원 같은 한국계 미국인 뮤지션들의 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국내에 비교적 덜 알려진 두 재미교포 뮤지션을 소개하려 한다. 국적은 미국이지만, 한국인의 피를 지닌 이들의 음악은 애국심을 걷어내고 들어도 충분히 사랑스럽고 매력적이다.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