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말을 걸지 않기에 더욱 고마운 음악들이 있다. 언어로 결코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선율로 담아 선물해주는 음악이 있다. 이 글을 보는 이에게 부디 인생에 단 몇 분의 시간을 내어 귀를 열어주길, 무릎 꿇고 간청하고 싶은 그런 음악이 있다. 언어, 그 이상의 것을 담은 포스트 록 연주곡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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