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자본에 힘입은 화려한 CG와 디지털 기술이 영상을 지배하는 시대. 그러나 한 쪽에는 소박하지만 섬세한 손그림으로 우리네 일상을 아름답게 그려내는 애니메이션이 존재한다. 소소한 치유의 힘을 지닌 안재훈 감독의 작품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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