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배우였던 실베스터 스탤론은 TV에서 복싱 경기를 보고 영감을 받았다. 3일 만에 쓴 시나리오와 단 100만 달러로 만든 영화 <록키>는 박스오피스에서 200배 이상을 벌어들였고 프랜차이즈 신화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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