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니메이션의 흐릿하고 어두운 색감, 느릿느릿 스토리를 전개하는 방식은 마치 영화 <화양연화>을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이는 프랑스인의 작품으로, 국립 애니메이션 영화제의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또한 1백여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