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라노스는 ‘현재 가장 새롭고 신선한 음악들을 소개하는 뮤직 딜리버리 브랜드’다. 절로 어깨가 무거워지는 이 말을 실천하기 위해 오늘도 포크라노스는 인디포스트와 함께 주목할 만한 신인 아티스트, 그리고 그들의 새로운 음악을 소개한다. 이번에는 추운 날씨를 녹여줄 따뜻한 감성의 신인 다섯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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