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개봉한 호러 영화 <스마일>의 바탕이 된 단편 영화가 뒤늦게 공개되었다. 파커 핀 감독의 오리지널 단편은 개봉 영화와는 달리 트라우마 환자가 꾸는 악몽에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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