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장편영화로는 처음으로 선댄스영화제에 초청된 <Rafiki>는 두 여성의 로맨스를 다룬 LGBTQ 영화다. 동성애에 14년 징역형을 선고할 수 있는 케냐에서 영화를 상영하기 위해 감독은 힘든 여정을 거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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