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은 시간이 흘러도 명작이다. 7, 8월 쏟아지는 국내외 대작들 사이에서도, 놓치면 아쉬운 재개봉 영화 세 편을 꼽았다. 무엇보다 이런 명작들을 극장에서 또렷한 화면으로 만나는 것은 더없는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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