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앞에 조건반사처럼 떠오르는 영화들은 사람마다 제각각일 것이다. 성큼 다가온 봄을 만끽하기에 앞서 각자 기억에 각인된 계절의 영화를 소환해보는 것도 좋겠다. 먼저 필자의 사사로운 리스트는 이렇게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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