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마리옹 파욜의 작품은 ‘성인들을 위한 그림책’이라고도 불린다. 때로는 도발적이고 곱씹을수록 씁쓸하기 때문이다. 한 번 맛보면 쉽게 끊을 수 없을 만큼 매혹적인 마리옹 파욜의 그림책 두 권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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