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에 대한 항의가 영국으로 번지면서 브리스톨의 노예상인 에드워드 콜스톤 동상이 수모를 당했다.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또한 조상이 카리브해에서 농장을 운영하며 250여 명의 노예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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