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 지구가 따듯해진 탓이다. 온난화를 늦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 사라지는 빙하와 산호초에 대한 다큐멘터리 두 편을 보는 일이 그 시작이 되어줄 수도 있다.
“연애 안 해요?”, “취직 안 해요?”, “채식 힘들죠?”. 그만 물읍시다. 새해에도 홀로 수많은 무례한 질문들과 싸워내야 할 당신에게 영화 <녹색광선>으로 바치는 응원.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두 편의 퀴어 다큐멘터리를 소개한다. “트랜스젠더는 여성이 아니다."라는 성소수자를 배제하려는 발언과 ‘퀴어 퍼레이드 역대 최다 참여 갱신’이 공존했던 2017년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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