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리엔트 특급살인>으로 할리우드 감독과 주연배우 겸업에 재도전한 케네스 브래너 경은 작위를 받은 셰익스피어 전문 배우이기도 하다. 2017년에는 자신이 새로이 창조한 애거서 크리스티의 명작에 도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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