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청춘시대>의 ‘윤 선배’로 사랑 받은 배우 한예리. 안방과 스크린에서 그만의 선명한 아우라를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는 한예리의 독립영화 전작을 돌아보자.
영화계 내 여성 감독, 배우의 기근은 여전히 거론된다. 그런 가운데 국내외로부터 인정받으며 잔잔한 돌풍을 일으켰던 여성 감독들이 있다. 한국 독립영화계가 사랑한 여성 감독 4인의 작품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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