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워홀, 이우환, 무라카미 다카시의 작품을 보며 차를 마시자. 글래드 라이브 강남 호텔의 디브릿지파크24와 서울옥션블루가 콜라보해 예술을 일상에 더욱 가까이 끌어왔다. 작품을 사지 않고 그저 차나 식사를 즐겨도 상관없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프리뷰 전시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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