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워홀, 이우환, 무라카미 다카시의 작품을 보며 차를 마시자. 글래드 라이브 강남 호텔의 디브릿지파크24와 서울옥션블루가 콜라보해 예술을 일상에 더욱 가까이 끌어왔다. 작품을 사지 않고 그저 차나 식사를 즐겨도 상관없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프리뷰 전시도 진행한다.
현대 미술 시장에서 가장 비싸게 팔리는 일본 작가, 혹은 일본의 앤디 워홀. 무라카미 다카시에게 흔히 따라붙는 수식이다. 170억 원이 넘는 작품부터 대량 생산 피규어나 티셔츠, 인형 등의 상품까지, 무라카미 다카시는 고급문화와 하위문화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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