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드라마의 트랜스섹슈얼 캐릭터가 세간에 좋지 않은 고정관념 형성에 일조했다는 지적이 있다. 영화사의 한 획을 그은 스릴러 영화에서 트랜스섹슈얼 살인자로 등장하는 캐릭터 셋을 알아보았다.
영화감독 장 뤽 고다르는 그를 “히틀러나 나폴레옹 이상으로 세계를 공포에 떨게 만든 사람”이라 말했다. 현대 영화 문법의 창시자 알프레드 히치콕의 대표 영화를 만나보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