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온갖 검열에 휩싸여 제대로 상영조차 못했지만, 지금은 마땅히 명작으로 손꼽히며 우리 영화사에 남은 작품들을 이야기해본다. 지금이야말로 검열과 상관없이 영화들의 사정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시대니까. 게다가 지금 소개하는 영화들은 관람료까지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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