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화가 즈지스와프 벡신스키는 그로테스크한 작품 세계로 유명하다. ‘에이리언’을 탄생시킨 H.R. 기거나 만화 <베르세르크>의 작가 미우라 켄타로 등 현대 초현실주의 호러 작가들은 모두 그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번 보면 죽는 그림’이라는 인터넷 괴담을 낳을 정도로 무섭고 독특한 그의 그림 세계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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