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배운 적 없는 스페인의 만화가 헤수스 오렐라나가 홀로, 예산 없이, 1년 동안 자신의 노트북으로 만든 SF 단편 <ROSA>는 유수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고, 이제는 할리우드까지 진출할 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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