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Music

50주년을 맞아 금색 기념음반을 낸 호주의 레전드 밴드, AC/DC

1973년 호주에서 결성되어 창단 50주년을 맞은 AC/DC가 그들의 모든 앨범을 금색으로 입힌 바이닐 음반으로 재발매했다. 그들이 활동하던 반 세기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았다.

fashion

군복에서 저항의 상징으로, 배틀 베스트(Battle Vest) 연대기

누군가는 찢어진 청 조끼로, 누군가는 가죽 재킷으로,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자신만의 배틀 베스트가 있다. 비슷한 디자인은 있지만 같은 디자인은 없다는 말처럼 여기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시작된 배틀 베스트 연대기를 소개한다.

Dystopia

<헤비메탈>을 리부트한 사이버 펑크 애니 시리즈 <러브, 데스+로봇>

이 시리즈는 '러브', '데스', '로봇' 세 가지 주제를 옴니버스 형식의 단편 애니메이션 18편에 녹여냈다. 이들 모두 SF 판타지와 고어, 섹슈얼리티 요소가 뒤섞여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디스토피아 영상으로 완성되었다.

Music

세 가지 색 전설, 베테랑 뮤지션들의 2019년 맞이

저마다의 색으로 빛나는 전설 같은 뮤지션들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오직 하나, 오랫동안 자신의 색을 꾸준히 지키며 아직까지 현역으로 활동한다는 것. 각기 20년, 30년 넘게 활동을 이어온 블랙홀, 더더, 이상은의 2019년을 살펴본다.

indie festival

프리즘이 선사하는 일곱 빛깔 록의 축제

홍대 라이브클럽 ‘프리즘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4월 한 달간 특별한 축제를 벌인다. 신예 모던 록 밴드부터 정통 록의 정신을 대표하는 전설의 밴드들까지. 인디 신에서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이 모이는 다채로운 일곱 빛깔의 무대를 미리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