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슈나벨과 스티브 맥퀸, 미술계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했던 두 사람은 이제 영화계에서도 주목할 수밖에 없는 감독이 되었다. 스크린을 캔버스 삼아 작업 중인 두 감독의 주요 작품을 살펴보자.
여성의 몸은 성적 대상이 아닌 그저 신체다. 이런 관점에서 작가 스스로 자신의 몸에 관해 기록한 에세이를 소개한다. 말하거나 움직이고, 욕망하는 몸을 솔직하게 풀어낸 책들을 만나자.
한국을 비롯해 세계 역사 속에는 독립을 위해 치열하게 투쟁한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현재의 영화인들은 이를 뜨겁게 조명했다.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