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시작한 ‘한국 내 영국의 해’는 오는 3월 말로 마무리된다. 아이작 줄리언, 리처드 해밀턴 등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영국 거장들과 함께한 시간이었다. 지금까지 어떤 영국 문화 프로그램을 만났는지, 그리고 남은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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