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복합문화공간 피크닉(Piknic)에서는 재스퍼 모리슨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영국을 대표하는 산업 디자이너인 그는 평범한 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울 수 있는지 보여준다. 전시에서 만난 그의 디자인 세계를 짚어봤다.
원래의 쓰임은 잃어버렸지만, 여전히 남아 독특한 개성을 뽐내는 장소와 도시락을 싸 들고 피크닉 가기 좋은 장소들. 서울 근교를 기분 좋게 여행할 수 있고, 잊지 못할 사진까지 남길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 네 곳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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