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펀>의 어린 악역 ‘에스더’가 13년 만에 프리퀄 <오펀: 퍼스트 킬>로 돌아온다. 당시 13세의 나이로 놀라운 연기를 보여주었던 이저벨 퍼먼이 25세가 되어서도 아이 역을 맡아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오리지널 <브레이킹 배드>보다 더 인기있는 프리퀄 드라마가 마지막 시즌을 시작하면서, 언론들은 저마다 최종 시즌이 답해야 할 질문들을 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셋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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