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건물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를 모았다. 영상 속 인물들은 아무도 없는 텅 빈 건물 앞에서, 복도에서, 옥상에서 노래를 부른다. 장면이 전환될 때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건물들이 보는 재미를 충족하는 뮤직비디오를 보자.
매번 각양각색의 음악가와 함께 작업해온 프라이머리의 앨범 <신인류>에서 그토록 기다려온 목소리를 찾았다. 죠지, 수민, 이요한, 콕배스. 개성 있는 음색은 물론 다재다능한 음악성까지 겸비한 이들을 과연 R&B 신의 ‘신인류’라 불러도 좋다. 이제 네 명의 음악가 자신의 노래를 들어볼 차례다.
색감이 매력적인 뮤비들을 모았다. 한 번 보면 감상에 푹 빠져, 그 감성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뮤비들. 이번만큼은 꼭 ‘뮤비’와 함께 음악을 듣고, 보면서 즐겨볼 것!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