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기의 중세에 역병 전문 의사들이 나타났다. 이들은 새의 부리 같은 마스크와 검은 망토로 무장하여 자신의 감염을 최대한 막았다. 'Plague Doctor'라 부른 이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전염병의 위험도에 따른 여섯 단계 중 최고 등급을 판데믹(Pandemic)이라고 한다. 판데믹 상황을 그린 재난영화 세 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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