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개봉하는 영화 <오 루시!>는 한 여성이 자신의 욕망을 따라가는 여정을 그립니다. 테라지마 시노부, 조쉬 하트넷, 미나미 카호 등 개성 있는 배우들의 연기 역시 놓칠 수 없는 포인트죠.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초청받으며 호평받은 <오 루시!>의 시사회에 인디포스트 독자 5쌍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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