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년 전 뉴올리언스의 인기 크레올 밴드의 클라리넷 연주자로, 루이 암스트롱보다 수개월 먼저 재즈 레코딩을 하였지만, 영화 <라라랜드>에서도 언급된 거친 성격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프랑스의 국민가요 ‘Petite Fleur’는 그가 결혼식에서 아내에게 바친 곡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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