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라면 온갖 낭만적인 것들이 떠오르겠지만, 분명한 건 크리스마스는 대목이라는 거다. 물건을 팔아야 하는 기업에도. 그들의 광고를 만들어야 하는 광고업계에게도. 그렇게 만들어진 수많은 성탄절 광고들 사이에서 유난히 빛나는 것들을 모아봤다. <나 홀로 집에>를 보는 것보다, 똑같은 캐럴을 듣는 것보다 훨씬 흥미로울 거라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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