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사적 공간에 들어가 그들의 은밀한 내면을 담아내는 사진작가, 일상을 유머와 애정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모두 토드 셀비를 수식하는 말이다. 2017년 한국에서 열린 토드 셀비의 전시를 돌아보며 그의 세계를 살펴보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