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리끌레르>는 7명의 여성 배우를 만나 이야기를 듣고, 그들에게 영화 속 남성 캐릭터 연기를 청했다. 분명 존재하지만 비추는 이 없어 볼 수 없던 것, ‘젠더 프리 리딩’으로 짧게나마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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