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은 이제껏 주류이기보다는 서브 컬처로 일컬어졌고, 예술로서 자주 조명되지 않았다. <플립북: 21세기 애니메이션의 혁명> 展은 이 장르가 예술로 어떻게 확장하는지 보여준다. 내한하는 감독과의 대화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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