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있던 것으로 전에 없던 것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해외에서 반향을 일으킨 ‘씽씽’, 그리고 씽씽을 이끈 장영규. 그가 주축이 된 새 밴드 ‘이날치’가 거센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날치를 만나 음악과 협업,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장영규, 달파란, 방준석, 이병우. 이들이 없으면 한국 영화는 음악과 사운드 없는 고요함으로 자욱할 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 공통의 과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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