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자주 나오는 고래와 자폐 스펙트럼 간에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아르헨티나 감독이 제작한 <범고래 등대>에서 하나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창작자 로비아 라시드의 영감이 배우 키어 길크리스트를 만나 작품이 된 넷플릭스 드라마 <별나도 괜찮아>. 시즌 2의 방영 소식이 무척 기쁜 이유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주인공 ‘샘’에게서 자꾸만 우리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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