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인디 음악’을 처음 접하거나, 어쩐지 낯설게 느껴진다면 아래 소개하는 리스트를 참고하자. 방콕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태국 인디 신을 빛내는 밴드 4팀을 추려 소개한다.
음악가 히사이시 조의 말처럼 1층으로 들어갔지만 노래가 끝나면 2층 베란다를 통해 나가는 기분이 드는 음악들이 있다. 다 듣고 나면 마음이 부풀어 올라 뭔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게 하는 노래들을 만나보자.
밴드 아도이(ADOY)의 보컬 오주환이 소개하는 런던의 인디 음악 신. 글로벌 스탠다드라고 하지만 여전히 영미권 음악이 그 선두에서 세계 음악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017년의 런던에서 새롭게 떠오른 신예 뮤지션들을 만나보자.
스코틀랜드의 도시 글래스고엔 인디 음악이 역병처럼 창궐하던 시기가 있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기자 박세회가 글래스고 출신 레전드 밴드들을 소개한다. 마지막은 영국이 이끌던 쿨 브리타니아의 정반대에 머물며 독보적인 세계를 구축한 두 밴드, 음울하고 가끔은 사악한 멜로디의 요정 벨 앤 세바스찬과 카메라 옵스큐라다.
스코틀랜드의 도시 글래스고엔 인디 음악이 역병처럼 창궐하던 시기가 있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기자 박세회가 글래스고 출신 레전드 밴드들을 소개한다. 세 번째는 글래스고 기타 팝 신이라는 왕조의 뿌리, BMX 밴디츠와 틴에이지 팬클럽이다.
스코틀랜드의 도시 글래스고엔 인디 음악이 역병처럼 창궐하던 시기가 있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기자 박세회가 글래스고 출신 레전드 밴드들을 소개한다. 두 번째는 '스코틀랜드의 벨벳 언더그라운드'로 불리는 더 파스텔스다.
스코틀랜드의 도시 글래스고엔 인디 음악이 역병처럼 창궐하던 시기가 있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기자 박세회가 지금까지도 영향력을 끼치는 글래스고 출신 레전드 밴드들을 소개한다. 첫 번째는 커트 코베인이 사랑한 밴드, 바셀린스다.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