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science fiction

고도로 진화한 A.I.는 얼마나 위험할까? A.I. 미스터리 영화 셋

얼마 전 구글의 전 CEO가 A.I.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과거의 A.I.가 인간적인 모습으로 영화에 나왔다면, 이제는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강력하고 무서운 존재로 묘사된다.

film curation

휴머니스트에서 살인기계로, 다양하게 진화하는 영화 속 A.I.

SF영화에서 AI가 중요한 캐릭터로 등장한 지는 20여 년이 흘렀다. 초기에 기계적인 로봇에서 점점 인간을 닮아 가면서, 영화 속의 비중이나 캐릭터의 다양성도 점차 확장되었다.

social issue

창작의 영역을 넘보는 AI

인간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 역사 속 수많은 천재들과 인간이 이뤄온 업적을 떠올리며 괜한 ‘인간부심’을 부려본다. 하지만 인간이랍시고 마냥 자신만만해하기에는 AI의 활약이 만만치 않다. 그렇다면 다시 질문을 던져본다. AI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

oscar

CG보다 돋보인 현실 풍경, 노르웨이의 주벳 호텔

영화 <엑스 마키나>는 무척 매력적인 A.I. 묘사로 오스카 시각효과상을 수상했다. 그런데 이 영화에는 CG보다 더욱 눈부신 비경도 하나 등장했다. 바로 노르웨이의 자연 환경에 위치한 주벳 랜드스케이프 호텔이다.

trends

가상의 인플루언서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우리는 사람들의 ‘행동’에만 집중하면서 결국 완벽한 변화를 이뤄내 엄청난 파급력을 일으키는 대상들을 인플루언서(Influencer)라고 부른다. 만약 이런 인플루언서가 컴퓨터로 생성된 가상의 아바타라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