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작품성을 인정받은 단편영화 <예술의 목적>은 세 명의 미대생이 각자의 전공을 살려 위조지폐를 만드는 과정을 그린다. 전여빈, 이다윗, 박근록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등장은 더없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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