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을 심하게 앓는 이들은 다른 질병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 쉽게 자신의 병을 알리지 못한다. 주변에 자신의 아픔을 알릴 수 없었던 그들은 글과 그림으로 고백하는 것을 택했다. 이들의 우울증 극복기를 담은 독립출판 책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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