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중경삼림>으로 크게 알려진, 왕정문으로도, 왕비로도 불렸던 왕페이. 대륙을 넘어 대만과 홍콩의 음악계를 휩쓴 당대 최고의 가수였고, 수많은 뮤지션과 배우들이 사랑한 뮤즈였다. 딸 더우징퉁은 왕페이의 음악적 재능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뮤지션으로 성장했다. 꼭 닮은 모녀, 왕페이와 더우징퉁의 음악 세계를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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