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파리한국영화제’가 파리 샹젤리제 거리의 퓌블리시스 극장에서 열린다. 올해 한국 영화계를 주도한 바로 그 작품들을 프랑스 관객들이 보게 된다.
화려한 레드 카펫만 밟을 것 같은 대한민국 톱스타들도 독립영화를 사랑한다! 배우 김민희, 하정우 등 <아가씨> 출연진과 박찬욱 감독이 '찍거나 찍힌' 독립영화 다섯 편을 소개한다.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